'"이재명 대표의 측근들이 대장동 사업 배당금 428억 원을 나눠 갖기로 했다'"는 검찰의 공소장 내용이 알려지면서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. 여기서 말하는 측근은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그리고 유동규 전 본부장인데요. 다만, 약속은 했지만 실제로 건네지지는 않았다는 게 검찰이 받은 진술입니다. 김 부원장 측은 진술만 있고, 물증은 없는 '창작 소설'이라고 반발했습니다.
▶ 기사 전문 https://news.jtbc.co.kr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2091389
☞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(https://bit.ly/3IOFY5H)
☞JTBC유튜브 구독하기 (https://bit.ly/2hYgWZg)
☞JTBC유튜브 커뮤니티 (https://bit.ly/2LZIwke)
#JTBC뉴스 공식 페이지
(홈페이지) https://news.jtbc.co.kr
(APP) https://news.jtbc.co.kr/Etc/SmartPhoneReport.aspx
페이스북 https://www.facebook.com/jtbcnews
트위터 https://twitter.com/JTBC_news
인스타그램 https://www.instagram.com/jtbcnews
☏ 제보하기 https://news.jtbc.co.kr/Etc/InterNetReport.aspx
방송사 : JTBC (https://jtbc.co.kr)